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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신축빌라 매매 첫 거래? ‘빌라정보통’이 알려주는 안전한 분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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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기자 2025.05.27 09:00

최근 수도권과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신축빌라 매매에 첫발을 내딛는 실수요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아파트의 높은 매매가와 불안한 전세시장 상황이 맞물리면서, 실사용 면적이 넓고 가격대가 합리적인 신축빌라가 2030세대부터 신혼부부, 전세 탈출을 고민하는 1~2인 가구에 이르기까지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생애 첫 주택 거래가 신축빌라라면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건축물대장과 실거래가 확인은 기본이고, 허위매물, 깡통전세, 명의 도용 계약 등 각종 분양 피해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축빌라 전문 중개 플랫폼 빌라정보통은 20년 가까이 누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실수요자도 믿고 참고할 수 있는 분양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빌라정보통 관계자는 “처음 신축빌라를 알아보는 소비자일수록 온라인 광고만 보고 현장을 방문하거나, 계약 조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진행해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비교하며, 서류로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빌라정보통은 모든 매물에 대해 현장 실사와 실측 도면 제공, 단열, 채광, 층간구조 확인, 빌통투어를 통한 비교 매물 안내 등 타 업체와 차별화된 검증 절차를 거쳐 소비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개 수수료 무료 서비스, 실거주자 후기 인터뷰, 포름알데히드 및 방사능 측정 서비스 등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주거 판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세사기 피해 우려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층이 급증하면서, 건축물 구조나 등기 문제, 향후 개발계획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업체를 통한 거래가 안전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기반이 되는 곳”이라며 “실거주자의 입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정보들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그 책임 또한 플랫폼이 함께 나눠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포천시 시세는 전용면적 53~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선단동, 어룡동, 신읍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5천, 소홀읍 이동교리, 가산면 마산리, 신읍동 2억3천~3억3천, 동두천시 생연동. 보산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억5천. 지행동, 상봉암동은 2억3천~3억3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 부동산업체 '빌라정보통'은 4만 8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복층 및 테라스형 신축빌라부터 2룸, 3룸, 4룸 등 다양한 구조의 서울, 경기, 인천 매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모든 매물은 현장 검증을 거쳐 등록되기 때문에 신뢰도 높은 분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출처 : 이로운넷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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