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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로 갭투자 성공하려면…전문가 검증 거친 매물 추천받아야”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갭투자’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축빌라 매매 시장에도 갭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갭투자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적은 주택을 전세를 끼고 사 들여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말한다. 예컨대 매매가가 2억 원이고 전세가가 1억8천~1억9천만 원인 신축빌라를 전세 보증금을 낀 상태에서 1천만 원이나 2천만 원으로 매매하는 형태의 투자다.     
      
신축빌라 갭투자는 특히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개발 호재로 뜨거운 지역의 신축빌라 매매 매물이 주목받고 있다. 갭투자로 제대로 된 시세 차익을 이끌어내려면 신축빌라 전문가의 매물 분석과 검증을 통한 투자가 중요하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신축빌라 매매로 갭투자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축빌라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아 소액 투자가 가능해 더욱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신축빌라 갭투자로 시세 차익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매물의 입지와 권리분석, 개발 호재 분석 등 전문적인 검증을 거친 뒤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며 “‘빌라정보통’은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갭투자에 알맞은 매물을 정직하게 분석해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있어 투자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신축빌라 매매와 경기 광명시와 성남시 신축빌라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둔촌동 신축빌라 매매가 3억2천~3억7천, 길동과 명일동 신축빌라 분양과 성내동 현장이 2억9천~3억3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3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3억7천에 거래된다.     
      
서초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방배동 신축빌라 매매가 4억2천~6억5천, 서초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9천~6억1천, 양재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8천~5억2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강남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9~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포동과 역삼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9천~5억6천, 청담동 신축빌라 매매는 8억5천~8억7천에 이뤄지고 있다.     
      
이어 송파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락동과 오금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천~4억4천, 방이동과 잠실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4억3천, 마천동과 문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석촌동, 거여동 현장이 3억1천~3억8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7천~3억8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3억9천, 신대방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3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5천~3억4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3억9천에 이뤄진다.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3천~2억8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과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가리봉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 궁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 항동과 온수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8천~2억9천에 거래된다.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대림동과 당산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7천~2억9천, 신길동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3억4천,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5천~3억7천에 진행된다.     
      
광명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과 철산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3억7천, 소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6천~2억8천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남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중원구 상대원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3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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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금융신문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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