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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안전한 내 집 마련 위해 신축빌라매매 피해 사례와 해결방법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26 00:00

신축빌라 매매는 저렴한 분양가에 거래가 되고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중개업체들 간 고객 유치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도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들의 안전한 신축빌라 매매를 위해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갖춘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이 신축빌라 매매 피해 사례와 해결방안을 공개했다.

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빌라정보통’의 온라인 카페에는 신축빌라 분양 피해의 다양한 사례들과 빌라전문가의 구체적인 해결법이 게시돼 있어 회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온라인 카페에는 하자 있는 집 계약으로 인한 분양 피해, 계약 후 용도가 다른 상황으로 인한 분양 피해, 금융권이 달라지는 상황으로 인한 분양 피해, 불법증축으로 인한 분양 피해 등이 게시됐다. 회원들은 다양한 신축빌라 매매 피해 사례를 접하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로서 잘못된 중개로 인해 문제 있는 집에 입주해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는 소비자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기회에 신축빌라 분양 피해 사례를 정리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해결방법도 제시해 조금이나마 신축빌라 분양 피해가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의 노원구, 서대문구, 은평구, 강서구, 양천구 등 서울 지역의 다양한 신축빌라 분양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께, 경기권의 고양시, 파주시 신축빌라 및 광명시, 안양시 신축빌라, 의정부시, 김포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북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미아동 신축빌라 매매와 번동 신축빌라, 우이동 신축빌라 분양과 수유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 원 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 중 수유역과 미아역이 주목받고 있으며 창동역과 쌍문역 신축빌라 매매와 도봉역, 방학역 현장도 관심이 높다.  

또한, 석수역과 관악역 신축빌라 매매와 명학역, 안양역, 광명사거리역 신축빌라 분양 수요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도역과 신림역, 봉천역 신축빌라 분양과 독산역, 오류동역 신축빌라 매매, 개봉역 신축빌라 분양 현장도 관심이 크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출처-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41524&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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