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회원정보 수정

빌통정보

‘빌라정보통’, “‘무료 빌통투어’ 통해 신축빌라분양…고객 만족도 높은 이유는?”

  • 빌라정보통,신축빌라분양,빌라매매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20.02.26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되는 신축빌라가 내 집 마련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의 신축빌라 매매 계약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로 신축빌라분양 계약에 성공한 한 회원은 후기 글을 통해 “집 계약 기간도 끝나가고 집을 구해야 했어요. 동생도 마침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빌통투어라는 것이 있다면서 좋은 정보도 많고 믿을 만한 카페 같다며 알려줬어요. 그래서 가입만 하고 카페를 둘러봤다”며 “실입주금이 낮아서 기대 없이 상담 글을 남겼는데 다음날 연락이 왔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어 “저희에게 맞는 집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빌라전문가들이 다른 지역을 보는 것이 어떻냐고 말씀해주셔서 부평역 쪽에 있는 집으로 보게 됐다”며 “남편 직장과는 거리가 있지만 마음에 드는 집을 보게 돼서 계약했다”고 덧붙였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는 회원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알맞은 현장을 각 지역의 빌라전문가들이 미리 조사해 투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투어 서비스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부천시, 광명시, 안양시, 군포시, 의정부시, 김포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3천~4억1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8천에 이뤄진다.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과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에 거래된다.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 대림동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 7천~3억 4천에 진행된다. 

이어 광명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과 철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 대야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2천에 이뤄진다.

경기 의정부시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능동과 금오동 신축빌라 분양과 의정부동 현장이 1억7천~2억7천, 호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교통신문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265

댓글

댓글 남기기

부정클릭 감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