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카카오톡 아이디 로그인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빌라정보통’, “동영상 통해 허위매물 없는 신축빌라분양 현장 소개해”

임지혜 기자ㅣ2020-06-11 00:00:00

[핀포인트뉴스=임지혜 기자] 50대 이상의 연령대가 10~40대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어 연령대를 불문하고 동영상 어플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은 공식 온라인 카페와 유튜브를 통해 신축빌라 매물을 동영상으로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동영상 촬영을 통해서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며 “사진에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집 내부 곳곳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빌라정보통’ 카페를 통해 올라가는 신축빌라 매물 동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라가고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며, “사진과 달리 동영상을 통해서는 신축빌라 매물을 좀 더 자세하고, 사진에서 보였던 카메라의 왜곡 없이 집 내부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특히 동영상은 각 지역별로 예쁘고 핫한 매물로 촬영되어 만족도도 높아 앞으로도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안산, 파주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창조문화산업이 특화된 서울 서북권의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마포동, 서교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8천대,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또한 합정동, 연남동, 아현동 신축빌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송파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락동과 오금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천~4억4천, 방이동과 잠실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4억3천, 마천동과 문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석촌동, 거여동 현장이 3억1천~3억8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이어 전용면적 17~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불광동, 수색동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은 2억5천~3억8천, 역촌동과 신사동, 증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가치가 상승하는 지역이며,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7천,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선에 거래된다.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3억3천, 상봉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5천에 이뤄지며,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파주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79㎡(방3욕실2)를 기준으로 금촌동 신축빌라 분양, 동패동, 상지석동, 야당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3억7천대, 야동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1억9천대에 진행되며, 안산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85㎡(방3욕실2)를 기준으로 상록구 본오동, 부곡동, 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2억5천, 일동, 월피동, 팔곡이동, 건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3천대에 이뤄진다.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핀포인트뉴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006101534349735124506bdf1_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