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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

신희범 기자 l 2020.11.30 00:00

신축빌라 분양에서 좋은 집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까지 확실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 씨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의 마음에 드는 집을 계약했다. 신용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 씨는 대출 가능여부에 따라 내 집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기에 소액의 계약금만 건축주가 아닌 분양사무실 팀장에게 주었고 며칠 후 대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입주 날 잔금을 치르기 위해 현장에 간 김 씨는 잔금을 건축주가 아닌 해당 분양사무실 팀장에게 건냈다. 의심쩍은 마음에 “건축주 통장에 넣는다”고 말하자 분양팀장은 건축주가 본인의 아버지라며 가족관계증명서까지 보여줬다. 김 씨는 이를 믿고 잔금을 치른다. 하지만 분양팀장은 이 잔금을 가지고 도주하였고 대출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대출의 가능여부를 알기 위해 소액의 계약금을 내고 계약을 진행하지만 서류는 확실하게 준비돼 있는지 알아보고 계약을 해야 한다”며 “심지어 분양사무실까지 그간의 문제는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확실할 경우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해당 지역의 빌라전문가와 동행한다면 본 현장의 건축 역사와 분양팀 성격까지 알 수 있다”며 “빌라전문가의 권리분석과 입지분석이 끝난 검증된 매물들을 둘러보고 안전한 신축빌라 분양 계약에 성공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 제공 신축빌라 시세표에 따르면 고양시 관산동과 내유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4천~3억4천, 덕양구 삼송동과 원흥동은 유망지역, 일산 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4억에 진행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 부동산업체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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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잡포스트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