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정보통',"전세사기·허위매물 OUT… 실매물만 다루는 신축빌라"
김기호 기자 2025.09.13 09:0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사기와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계약 직전까지는 조건이 좋아 보이지만, 실제 현장을 가보면 광고와 전혀 다른 구조이거나 심지어 존재하지 않는 매물이 등장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러한 불투명한 거래 환경 속에서 신축빌라를 안전하게 매매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축빌라 전문 플랫폼 ‘빌라정보통’은 실매물만을 다루며 주목을 받고 있다. 빌라정보통은 2006년부터 약 19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허위매물과 미등록 건축물을 철저히 배제하고 검증된 매물만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현장 실사, 실측 도면, 고화질 사진, 체크리스트까지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빌통투어’ 서비스는 소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조, 채광, 단열, 주차 공간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온라인 정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 필요한 조건을 직접 검증할 수 있어 첫 집을 준비하는 2030 세대부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찾는 4050 세대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세사기와 허위매물이 잦은 시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필수”라며 “실매물 검증 시스템을 갖춘 빌라정보통 같은 전문 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한 내 집 마련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 동대문구 용두동, 제기동, 답십리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6억 도봉구 도봉동, 방학동, 창동 3억6천~4억7천 쌍문동 3억7천~4억2천 노원구 공릉동, 상계동 4억1천~5억, 강북구 수유동, 미아동, 우이동 신축빌라 매매 3억4천 ~4억5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 부동산업체 '빌라정보통'은 4만 8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복층 및 테라스형 신축빌라부터 2룸, 3룸, 4룸 등 다양한 구조의 서울, 경기, 인천 매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모든 매물은 현장 검증을 거쳐 등록되기 때문에 신뢰도 높은 분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