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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 주택 매매 경험 적다면 안전한 중개업체 선택 중요"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편리하고 쾌적하면서 가성비 높은 주거시설로 떠오르고 있는 신축빌라 매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빌라 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잘못된 선택으로 분양 피해를 받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안전한 중개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은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직접 답사한 100% 실제 현장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빌라정보통’ 온라인 카페에 접속하면 2룸과 3룸, 4룸 구조와 함께 테라스와 복층 구조 현장도 다양하게 둘러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빌라정보통’과 함께 ‘내 집 마련’을 진행한다면 고객이 원하는 지역 분석과 현장 분석부터 계약 시 건물의 용도와 불법확장 여부를 빌라전문가가 검증해주고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집을 찾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 구매 경험이 적은 고객들은 어떻게 집을 매매해야 안전한 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며 “신뢰할 수 있는 중개업체 선택이 중요한데, ‘빌라정보통’과 함께 성공적인 신축빌라 매매를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의정부 신축빌라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북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미아동과 번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3천, 수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6천에 거래되고 있다. 

도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도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 방학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6천에 이뤄지고 창동과 쌍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9천 사이에서 진행된다. 

이어 노원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릉동과 중계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3천~2억7천, 상계동과 월계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4천에 거래된다.

성북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음동 신축빌라 분양과 삼선동, 동선동, 성복동 신축빌라 매매가 3억2천~3억8천, 석관동과 종암동 신축빌라 분양과 하월곡동 현장이 2억3천~3억6천, 정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4천, 장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2억9천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진다. 

전용면적 5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성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마장동 신축빌라 매매와 성수동 현장이 2억8천~3억5천에 매매된다. 

동대문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용두동과 장안동 신축빌라 분양과 전농동 현장이 2억2천~3억6천, 이문동과 제기동 신축빌라 매매와 청량리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억9천에 거래된다. 

아울러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3천, 상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5천에 이뤄진다.

광진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구의동과 군자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9천~3억9천, 중곡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3억6천, 광장동과 자양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3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 의정부시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56~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가능동 신축빌라 분양과 의정부동 현장이 1억7천~2억4천, 호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8천, 용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1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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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기자 | 2018-03-09 13:54:26
출처 -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7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