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고객 만족도 높은 ‘무료 빌통투어’…진솔한 후기 공개”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가성비 높은 신축빌라 분양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소비자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축빌라 중개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소비자들의 진솔한 후기를 공개해 빌라 수요자들의 중개업체 선택을 돕고 있다.
‘무료 빌통투어’에 참여한 온라인 카페 회원은 “오래된 구옥빌라에서 신혼 때부터 살았는데 아이가 크면서 늘어나는 짐, 주차난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집을 알아보게 됐다”며 “오래 전에 가입했던 ‘빌라정보통’이 생각나 빌통투어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투어만 할 생각이었는데 투어를 하면서 본 집들이 다 좋았다”며 “마지막으로 본 집은 저희가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춘 곳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고 계약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계약했다”고 덧붙였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의 빌통투어는 회원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알맞은 현장을 각 지역의 빌라전문가들이 미리 조사해 투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투어 서비스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신축빌라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창조문화산업이 특화된 서울 서북권의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원동과 성산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서대문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북가좌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5천, 홍은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 사이, 홍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1천선에 거래가 진행된다.
이어 전용면적 17~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갈현동과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불광동 현장,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과 응암동 현장이 1억8천~4억1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녹번동과 대조동 신축빌라 매매와 역촌동 현장은 2억5천~3억8천, 증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2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준공업지역을 혁신하면서 신성장산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서남권의 강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천~3억4천,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2억8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공항동과 방화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3천에 이뤄진다.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7천,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9천선에 거래된다.
아울러 경기 북부권의 고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6~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관산동과 동산동, 내유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3억4천에 진행된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설문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 식사동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4천, 문봉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7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파주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상지석동과 야당동, 동패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3억4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이들 지역 중 화곡역, 신정역 신축빌라 분양 그리고 목동역 현장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대곡역, 대화역 신축빌라 매매와 야당역, 운정역 신축빌라 분양, 금촌역, 파주역 신축빌라 매매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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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