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에 관한 정보 담은 소책자와 가이드북 제공”
온라인뉴스팀 | 발행일 : 2019.12.13
가성비가 높고 착한 분양가로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신축빌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집 계약 경험이 적은 수요자들은 어떤 기준을 잡고 집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에 빌라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빌라정보통’이 온라인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빌통투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투어 회원에게 빌라매매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선물하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당사는 빌라 수요자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빌통투어 시에는 개인 맞춤 상담을 통해 제작된 「내 집 마련 가이드북」과 함께 「당신이 궁금해하는 빌라이야기」 소책자를 선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빌라정보통’이 지원하는 「당신이 궁금해하는 빌라이야기」 소책자에는 집을 둘러볼 때 필요한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투어 시 본 집들을 메모해 비교할 수 있어 회원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온라인카페를 통해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군포시 지역의 다양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9~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포동과 역삼동 신축빌라가 3억9천~5억6천, 청담동 신축빌라는 8억5천~8억7천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창조문화산업이 특화된 서울 서북권의 마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3~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공덕동과 대흥동, 마포동, 서교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4억8천대, 망원동과 성산동, 신수동 현장이 2억3천~4억2천에 거래된다. 또한 합정동, 연남동, 아현동 신축빌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중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망우동과 묵동, 신내동 현장이 2억2천~2억9천, 면목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2천~3억3천, 상봉동은 2억4천~3억5천에 이뤄진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 대야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억2천에 이뤄진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greendaily.co.kr)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html?id=2019121213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