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카카오톡 아이디 로그인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신혼부부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대한금융 온라인팀  |  승인 2019.12.23 10:27

‘신혼집 마련’에 나선 유 씨는 회사 근처에 있는 아파트 전세를 알아봤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고 유 씨의 자금에 맞는 집은 허름하고 낡아 있었다.
 
‘신혼집 마련’에 고민이 깊어진 유 씨는 집을 구하던 중 지인이 사는 빌라에 초대를 받았고 빌라 내부를 보는 순간 놀라게 된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세련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구조인 것.
 
신축빌라 분양은 유 씨가 가진 자금으로 가능했던 터라 유 씨는 신축빌라를 매매해 ‘신혼집 마련’에 성공했다. 자녀가 생겨도 오래 지낼 수 있도록 방3개, 욕실2개 구조의 신축빌라를 고른 유 씨는 새 집에서 행복한 신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유 씨처럼 아파트 전세 대신 신축빌라 매매로 신혼집을 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엘리베이터와 보안CCTV, 주차장 등 주거편의시설이 확충된 신축빌라 매매는 신혼부부를 비롯해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보다 미래가치가 높은 신축빌라 매매를 위해서는 허위 매물이나 과장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중개업체가 아닌 정직한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빌라정보통’은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준비돼 있고 고객 개개인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추천 매물을 설계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신축빌라 중개서비스 ‘무료 빌통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에 도움을 받아봐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천과 부천 지역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오정동과 여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2천,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 내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4천, 원종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에 거래된다.
 
이어 역곡동, 춘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2천,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2억7천선이다. 괴안동과 소사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3천, 심곡본동과 송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3억5천, 소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1천 선이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7천,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에 거래되며, 갈산동과 산곡동, 삼산동 신축빌라는 인기다.
 
이어 이어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에 거래가 이뤄지며, 논현동, 장수동 신축빌라 매매도 인기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학동 현장은 1억4천~2억9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서구 경서동 신축빌라 분양과 마전동, 석남동, 연희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1억9천, 당하동과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2천, 검암동과 왕길동 신축빌라 매매와 가좌동 현장은 1억7천~2억7천선에 거래되며, 공촌동과 오류동은 유망지역이다.
 
마지막으로 계양구 귤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효성동과 계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대에 거래되며, 작전동 신축빌라 분양과 동양동, 장기동 현장은 1억4천~2억2천, 임학동과 박촌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에 거래된다. 병방동 신축빌라 매매와 서운동, 다남동 신축빌라 분양도 추천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대한금융신문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