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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가성비 높은 신축빌라매매 주택수요자에게 인기”

입력 2020.01.06 00:00

가성비 높은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신축빌라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 후기가 빌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 빌통투어’를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한 회원은 “‘빌라정보통’ 카페를 오랜 시간 동안 봤지만 이렇게 집 계약까지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면서 “집을 비워줘야 하는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다”며 ‘내 집 마련’ 과정이 어려웠음을 토로했다.
 
이 회원은 이어 “‘빌라정보통’과 만나기 전, 한 군데라도 더 보자는 급한 마음에 집을 보러 다니다가 어떤 집을 덜컥 계약했는데, 그 집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돼 계약을 해지하고 바로 ‘빌라정보통’과 만났다”며 우여곡절을 설명했다.
 
‘빌라정보통’의 중개서비스에 감동받은 이 회원은 “‘빌라정보통’이 추천한 현장들은 모두 다 마음에 들었고 신중하게 생각한 뒤 계약까지 하게 됐다‘며 ”여러모로 ‘빌라정보통’의 빌라전문가들을 귀찮게 했는데, 자기 일처럼 신경 써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후기를 남겼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수요자들은 잘못된 판단으로 하자가 있는 집을 계약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도권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포진된 ‘빌라정보통’의 무료 중개서비스를 받고 성공적인 신축빌라 분양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천과 부천 지역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오정동과 여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2천,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 내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4천, 원종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에 거래된다. 

이어 역곡동, 춘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2천,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2억7천선이다. 괴안동과 소사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3천, 심곡본동과 송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3억5천, 소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1천 선이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7천,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에 거래되며, 갈산동과 산곡동, 삼산동 신축빌라는 인기다.

이어 이어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에 거래가 이뤄지며, 논현동, 장수동 신축빌라 매매도 인기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학동 현장은 1억4천~2억9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서구 경서동 신축빌라 분양과 마전동, 석남동, 연희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1억9천, 당하동과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2천, 검암동과 왕길동 신축빌라 매매와 가좌동 현장은 1억7천~2억7천선에 거래되며, 공촌동과 오류동은 유망지역이다.

마지막으로 계양구 귤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효성동과 계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대에 거래되며, 작전동 신축빌라 분양과 동양동, 장기동 현장은 1억4천~2억2천, 임학동과 박촌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에 거래된다. 병방동 신축빌라 매매와 서운동, 다남동 신축빌라 분양도 추천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출처-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74507&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