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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무료 빌통투어’ 통해 주택 수요자의 안전한 신축빌라매매 도와”

이지민 기자 | 승인 2020.02.28 00:05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주거시설이 갖춰져 있는 신축빌라 분양. 안전한 신축빌라 매매 계약을 위해서는 나에게 맞는 안전한 집을 찾아줄 빌라전문가와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에 참여한 온라인 카페의 한 회원은 “3년 전에 빌통투어를 통해 집을 구했었는데, 이번에는 동생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다시 빌통투어를 신청했다”며 후기 글을 시작했다.

이어 회원은 “이번에 동생 집을 구하려고 상담할 때도 원하는 집의 조건들을 말씀드렸는데, 동생에게 맞는 집을 찾아주시고 잘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입주하는 그날까지 책임지고 빌라전문가 분들이 옆에서 서포트해주시기 때문에 든든했다”고 전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 빌라전문가는 고객의 자금사정과 원하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이에 맞춘 매물 추천 리스트를 계획한다”며, “무료로 진행되는 ‘빌통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정직한 빌라전문가의 고객 중심 컨설팅을 거친다면 자신에게 맞는 신축빌라를 안전하게 매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인천, 용인시, 부천, 안양시, 김포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3천~4억1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8천에 이뤄진다.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도당동, 상동,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4천, 소사동, 약대동, 역곡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3억8천, 원미동, 중동, 춘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8천대에 거래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와 문학동 현장은 1억4천~2억9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서구 경서동 신축빌라 분양과 마전동, 석남동, 연희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1억9천, 당하동과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2천, 검암동과 왕길동 신축빌라 매매와 가좌동 현장은 1억7천~2억7천선에 거래되며, 공촌동과 오류동은 유망지역이다.

안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안구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9천~3억5천, 호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3억2천선이다. 만안구 석수동 신축빌라 매매와 안양동 현장은 2억1천~3억5천, 박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1천에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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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목재신문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05